귀찮아서 구매후기 같은거 안쓰는데 이건 써야할거같아서 써요전 밥먹는것도 귀찮아서 캡슐 하나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
헤드랑 받고도 매일 해야하는 것이 귀찮아서 받고나서 할까 말까를 무지 고민하다가
진짜 큰 맘먹고 매일 알람 울리게 하고 했어요 처음에 할때만 귀찮지 하고 있음 귀찮은게 없어서
알람 울리는거 설정하고 매일 했어요. 진심으로 이렇게 뭘 꾸준히 해본건 처음인데 효과가 있는건지
없는건지 한달지나도 모르겠더라구요 한달정도가 고비였던거같아요. 안할생각까지 하다가
한달한게 아까워서 또 한달했어요. 지금은 사각턱이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
뾰족한 부분이 둥글어졌다고 할까나~ 지금은 대대대만족이예요
뭔가 처음으로 열심히 해봐서 성과가 있었던거같기도 하고 노력해서 뭔가를 이룬 기분이예요 ^^
사각턱이 사라지는 날까지 전 계속 해보려구요 적극추천합니다!!!